제20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기업경쟁력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 류재철 서진씨엔에스 부장, 강정현 씨아이씨소프트 대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장인수 인젠트 대표, 이홍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박명애 티맥스소프트 사장, 임춘성 연세대 기업정보화연구센터장, 박민우 크라우드웍스 대표, 정재승 씨케이앤비 상무, 구자옥 인포벨리코리아 부장, 송복령 무하유 프로, 박준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산업과장, 김관혁 코비젼 부사장, 이창동 지씨 차장, 안춘근 코난테크놀로지 이사, 오세문 에이티지소프트 대표,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문병인 소프트웨어공제조합 본부장,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 이제동 위세아이텍 부사장, 고태연 큐티티 대표, 구승엽 원더풀플랫폼 대표, 현장근 비에스지파트너스 상무, 서호준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대표, 백재성 디지엔터테인먼트 대표.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