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업체가 오토바이 뒷번호 인식기술을 상용화해 수출길에 올랐다. 주말 서울 송파구 유니온커뮤니티에서 엔지니어가 오토바이 번호 인식, 운전자 얼굴 인식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국내 중소업체가 오토바이 뒷번호 인식기술을 상용화해 수출길에 올랐다. 주말 서울 송파구 유니온커뮤니티에서 엔지니어가 오토바이 번호 인식, 운전자 얼굴 인식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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