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곤충산업' 미래 신산업 비상…올해 예산 19억 편성

전라북도가 곤충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한다.

전북도는 곤충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곤충산업화 지원(10억) △유용곤충 사육 지원(4억) △유용곤충 가공·유통시설 지원(5억) 등 3개 분야 19억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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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로고

우선, '곤충산업화지원'에 나선 장수군에 농식품부로부터 3억원 예산을 확보, 발효톱밥 제조 및 보관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료 단계부터 중금속 기준 등 식품 검사기준을 충족하는 먹이용 사료를 생산·공급해 곤충자원 고품질화 및 균일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유용곤충 사육 지원을 통해 신규 곤충농가 육성과 기존 농가 사육시설을 현대·규모화해 생산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지난해 익산시에 가공·유통시설이 구축돼 올해 상반기 운영 예정이며 내년엔 순창군에 관련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곤충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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