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비대면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 늘면서 택배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 서울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택배기사가 분류한 택배 물품을 차량에 실어 나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설 명절을 앞두고 비대면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 늘면서 택배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 서울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택배기사가 분류한 택배 물품을 차량에 실어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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