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기산업 관련 중소기업 기술 중심
온라인 전시회로 경기침체 돌파구로의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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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어페어 2020 제공>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와 서울시에서 공식 후원하는 ⌜AIR FAIR 2020-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AIR FAIR 2020)⌟(이하 “에어페어”)는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로 개최한다. 올해 3회를 맞이한 국내 최초의 미세먼지 및 공기 산업 박람회인 에어페어는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참가기업, 관람객 및 협력업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2020년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로 개최한다.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정부 과제에 따라 최신 공기 산업 기술을 보유한 수많은 기업이 있고, 이에 ‘제4회 한국공기청정 연차 심포지엄’과 동시에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에어가전, 대기환경, 클린룸 및 에어필터 등 공기 산업 관련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기 산업 관련 국내 우수 중소기업 대표주자들이 에어페어를 통해 대대적인 에어가전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미세먼지 센서·저감장치·공기정화 설비·에어필터·안티폴루션 용품 등 평소 접하지 못했던 미세먼지 대비에 필요한 알찬 전시 품목들로 가득하다.

또한, 이러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제2회 AIR FAIR AWARDS를 개최하여 참가기업 제품의 디자인, 기술력, 혁신성, 안티폴루션, 신기술 등 우수한 제품 및 브랜드를 선정하여 참가기업의 홍보를 지원하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하여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주최 측은 “최근 코로나로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만큼 각자의 방역에 집중할 때이다. 올해 전시장에서 개최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오히려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적 발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며 올해 열릴 온라인 에어페어 행사에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계절인 만큼 덴탈 마스크 보다는 KF94 이상의 올바른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며 안전한 방역 생활을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내에서 참가기업 리스트에서 1:1문의, SNS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진행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