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제작 지원하는 KBS 1TV 특별기획 3부작 '나랑갈래?' 프로그램이 지역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3부작으로 특별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18일 개그맨 김용명과 강재준-이은형 커플의 장성 기행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인기가수 요요미가 아버지와 함께 완도 곳곳을 돌며 우리 지역의 새로운 면모를 알리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2일 오후 7시 40분 방영 예정인 3편에는 버클리음대 출신 광주 독립밴드 모달팀이 고흥을 기행하며 현지의 음원을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곡을 만들어 지역의 명소를 음악으로 소개하며 색다른 방법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진흥원은 '기업협업 융합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나랑갈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의 음식 소재 다큐멘터리 제작, 지역 설화를 활용한 키오크스 및 모바일 앱 스토리북 제작, 전남 관광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전남 세계문화유산 소재 뉴미디어 아트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남을 알리는 콘텐츠를 홍보하고 있다.
나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