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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석민 신정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백동관 다함공인회계사감사반 공인회계사, 김이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좌장),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 한호성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김용범 KT&G 실장>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17일 “한공회는 대중소 회계법인간 조화로운 역할분담과 상생협력을 위해 회계자문서비스(Private Accounting·PA) 플랫폼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PA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PA서비스 중요성은 날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미나 발제를 맡은 김이배 덕성여대 교수는 세미나 발제를 통해 “PA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객 요구에 따라 시장 세분화가 필요하다”며 “한정된 회계전문가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회계업계의 협업 체계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호성 삼일회계법인 회계사는 “PA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기업 요구를 파악하고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며 “대·중소 회계법인 간 분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김용범 KT&G 재무실장은 “기업이 PA서비스가 비용이 아닌 투자라고 인식하도록 서비스 질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PA서비스가 기업의 CFO(최고재무관리자)를 도와 기업의 회계역량을 높이는 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