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내 강소기업과 '디지털 웍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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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KT 기업부문 사장이 Digital Works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국내 강소기업 대표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KT가 5세대(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이 적용된 통합 기업용 통합 비대면 업무 서비스 '케이티 디지털 웍스(KT Digital Works)'를 출시한다.

KT는 '케이티 디지털웍스' 출시를 위해 국내 강소기업 마드라스체크, 새하컴즈, 틸론과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KT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SW 툴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DX 플랫폼,뛰어난 보안성과 모바일 환경에서 대용량의 끊김 없는 연결성을 보장하는 기업전용 5G,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빅데이터 분석 엔진 등 AI 솔루션을 융합한다.

아울러 비대면 업무방식으로 인식개선과 원격 협업방식 가이드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 컨설팅 모델도 개발할 예정이다

마드라스체크는 비대면 협업툴을, 새하컴즈는 영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틸론은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담당한다.

KT는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의 비대면 업무 환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사와 협력을 통해 연내 '케이티 디지털 웍스'를 출시, 수요기업 규모와 이용실태 등 사업장 환경에 맞도록 빠르게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파트너와 앞으로도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윤영 KT 기업부문 사장은 “비대면 원격업무 핵심솔루션을 가진 국내 강소기업과 협력으로 '케이티 디지털 웍스' 사업모델을 계속 고도화할 것”이라며 “국내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도 강소기업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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