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초소형 사이즈로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미니 마사지건 ‘인케어 건핏 mini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온몸 구석구석 효율적인 마사지를 돕는 가정용 마사지건으로,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412g의 무게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남녀노소 사용하기 좋다. 분당 최대 3000RPM의 진동 수로 강력한 마사지를 제공하며, 미니 마사지건임에도 플랫, 라운드볼, U자형, 원뿔형 등 4가지 종류의 헤드를 제공해 부위별 맞춤 마사지가 가능하다.
22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인케어 건핏 mini1'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휴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마사지기 작동 시 일반적으로 속삭이면서 대화하는 수준의 소음보다도 작은 55dB의 소음만이 발생해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물론, 조용한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인케어 건핏 mini1’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심지어 모던한 디자인까지 지닌 매력적인 마사지건”이라며 “온몸 구석구석 근육이 자주 뭉치는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만큼 특히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인케어 건핏 mini1’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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