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 차]DS 오토모빌,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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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오토모빌(이하 DS)이 9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이하 E-텐스)'를 출시한다.

DS는 PSA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매해 전동화 버전을 포함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E-텐스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이자, 프리미엄 B 세그먼트 유일의 순수 전기차다.

E-텐스는 포뮬러 E 챔피언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정교한 디테일과 수준 높은 첨단기술도 갖췄다.

DS는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2018/19 시즌 더블 챔피언 달성 및 이번 시즌 선두를 달리며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E-텐스에는 경기를 통해 얻은 노하우가 집약된 효율적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50kWh 배터리를 탑재했고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1kg.m다. 1회 완전 충전 시 237㎞(WLTP 기준 320㎞) 주행이 가능하다. 50kW 출력 급속 충전기 기준 배터리 80% 충전까지 1시간이 소요된다.

또 PSA그룹 멀티 에너지 플랫폼인 CMP의 전동화 버전인 e-CMP 플랫폼을 기반으로 내연기관 버전과 동일한 주행 질감과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ADAS)는 △상대 운전자나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고 상향등을 유지하는 'DS 매트릭스 LED 비전 헤드램프' △자율주행기술 레벨2 수준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충돌 위험 경고 및 제동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등이다.

차주는 모바일 앱 'MyDS'의 E-텐스 리모트 컨트롤을 통해 △실시간 배터리 상태 확인 △예약 충전 기능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DS는 E-텐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쏘시크, 그랜드시크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800만~5300만원 사이로 책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DS 공식 홈페이지나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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