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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골프코리아의 롱디스턴스 라이트 드라이버 (사진=뱅골프코리아)>

고반발 클럽 기술 보유기업 뱅골프코리아는 WOM(Weight optimization method) 공법으로 또다시 감량에 성공한 세계 최경량 클럽 '뱅(BANG) 롱디스턴스 라이트 드라이버'로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최근 골프클럽 시장은 티타늄 소재를 이용해 비거리를 향상하는 고반발클럽 개발 경쟁을 지나 경량화로 치기 쉬운 클럽을 연구하는 4세대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뱅골프의 롱디스턴스 라이트는 무게 205그램(g)을 구현해 독보적인 4세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뱅 롱디스턴스 라이트 모델은 무게가 최하 205g이다. 기존 클럽 무게가 평균 295g 안팎인 것에 비해 무려 30% 가볍다. 가벼울수록 슬라이스가 99% 줄어든 구질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뱅골프의 롱디스턴스 라이트 드라이버는 스윙웨이트가 A2까지 가능해 아무리 힘이 없는 사람도 가볍게 스윙할 수 있다. 무게감은 기존 클럽의 절반 정도로 느껴진다.

클럽 무게가 가벼우면 스윙이 쉬워진다. 스윙이 쉬우면 골프클럽을 마음껏 휘두르기 때문에 헤드스피드가 빨라져서 비거리가 길어진다. 이로 인해 헤드가 무거워 열려 맞던 골퍼의 경우 헤드 임팩트 시 스퀘어로 맞을 확률이 높아져 방향성과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특히 이렇게 가벼운 클럽은 길이가 더 길어져도 무게감은 일반 클럽보다 가볍게 느껴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필요에 따라 47인치 이상으로 길이를 늘려 원심력을 더 크게 하면 비거리가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뱅골프는 205g 무게 드라이버 개발을 계기로 클럽이 무거워서 스윙이 힘들거나 헤드가 열려 맞는 문제를 해소했다. 반대로 가벼워서 무게감이 너무 없는 불편함도 보완할 수 있도록 드라이버 무게를 320g까지 120종류를 개발했다. 힘에 따라서 적정한 무게감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무게를 구현해 개인에게 최적화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뱅골프가 이미 갖춘 3가지 유형 36단계 강도의 샤프트와 반발계수(C.O.R) 0.925, 0.930, 0.945, 0.962의 초고반발 헤드를 조합하면 일반인도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피팅을 받을 수 있다. 이로써 뱅골프는 비거리, 방향성, 쉽고 편한 스윙에 필요한 클럽 성능을 좌우하는 3대 요소인 초고반발, 최적화, 경량화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