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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경 전 MBC 전략편성본부장이 지난 22일 iMBC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신임 박태경 신임 대표이사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 사회2부장, 도쿄특파원, 논설위원, 보도국 팩트체크팀장 및 전략편성본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