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엠모바일이 1만원대에 음성·문자·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신(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신 완전 무제한 요금제는 기본료 1만7600원에 음성·문자를 기본 제공한다. LTE 데이터 기본 제공량 1.4GB 소진 이후 1Mbps 속도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완전 무제한 요금제는 3만원대 고가 요금제거나 400kbps 저속 데이터로만 사용이 가능했다.
1Mbps 속도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일반화질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KT엠모바일은 신 완전 무제한 요금제 출시로 1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완전 무제한 요금제 라인업 4종을 완성했다. 고객이 원하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과 1Mbps부터 5Mbps까지 속도 제한 서비스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새 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완전 무제한 요금제 4종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 '왓챠플레이'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매일 추첨을 통해 LG 노트북 그램 등 경품도 증정한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동영상 서비스 중심 시장 추세에 맞춰 고객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고객 중심 요금 설계와 혁신 부가 서비스 제공으로 경제적 요금과 고객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