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기술상용화 시장검증 플랫폼을 글로벌 규모로 확대,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인다.

21일 서울산업진흥원 측은 일본 크라우드 펀딩사 '마쿠아케'와 '기술상용화 지원사업(크라우드펀딩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기술 기반의 우수 제품 개발 및 생산에 있어 시장성을 평가받고 성공적인 사업진행을 독려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상용화 지원사업' 플랫폼의 글로벌 확대를 촉진한다는 목표를 띠고 추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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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특히 지난해 하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성공(5100만원 규모 모집)을 거둔 바에 힘입어, 펀딩플랫폼 제공 및 콘텐츠 제작(마쿠아케), 유통IP 및 언론 홍보(SBA) 등 우수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진출을 독려하는 전(全)주기적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시발점이 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광열 서울산업진흥원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지속 발굴하고, 국내 다양한 시장성 검증 채널(T커머스, V커머스 등)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