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이 소프트웨어(SW) 개발보안·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기업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SW개발보안·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 △상호 제품·서비스 업무 적극 홍보 △SW 관련 세미나 및 행사 공동 참여 △SW 개발보안 및 품질 관련 기술 동향, 사례 및 학술 정보 교류 등이다.
이영석 대표는 “와이즈스톤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SW 개발보안을 강화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여 안전한 SW 개발〃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코자 한다”면서 “양사 간 지속적 상호 협력을 통해 고품질 SW가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와이즈스톤은 SW 테스팅을 기반으로 SW 품질 관리 솔루션, SW 시험성적서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SW 품질 전문 기업이다. 트리니티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기업으로 소스코드 보안약점 진단 솔루션 '코드레이 엑스지(CODE-RAY XG)'를 보유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