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상민·강병원 의원이 주최하고 전자신문, 서울대 기술과법센터가 주관한 'AI산업발전을 위한 저작권 법령 개선 토론회'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윤성천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장이 발표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장윤희 카카오 변호사, 남형두 연세대 법대 교수, 정상조 서울대 법대 교수, 강병원 의원, 윤성천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국장, 김성호 국회도서관 법률자료조사관,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이호준 전자신문 정치정책부장, 김도형 인에이블파인드 대표, 이승호 네이버 변호사, 김시형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