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홈파티 준비관'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가정에서 파티를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을 감안 관련 상품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특히 신선식품 새벽배송 '로켓프레시' 상품으로 간편하게 홈파티를 준비할 수 있다. 로켓프레시는 신선식품을 자정 전까지 주문하면 오전 7시 전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쿠팡은 매일 오전 7시 '2019 크리스마스'에서 '오늘의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을 최대 74% 할인된 한정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행사”라면서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테마관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