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엠라이프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배우 조정석을 발탁했다고 21일 전했다.
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쉽게 건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강 실용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현대인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고려한 간편하고 스마트한 제품 라인을 선보였으며, 대표 제품으로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진액’과 ‘건강한 간 밀크씨슬’ 등이 있다.
GNM자연의품격의 새로운 얼굴이 된 조정석은 드라마 ‘녹두꽃’부터 2019년을 뒤흔든 올여름 최대 흥행작 ‘엑시트’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믿고 보는 명품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차기작으로 신원호 PD의 새 작품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연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조정석씨가 가진 위트와, 젠틀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GNM자연의품격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조정석을 모델로 한 '건강 자격 캠페인'은 오는 12월 TV를 통해 온에어 될 예정이며, 유튜브를 포함한 각종 SNS에서도 GNM자연의품격의 슬로건인 '누구나 건강할 자격'을 담아낸 광고 영상을 유쾌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