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가 전신LED 피부관리기에 더해 ‘산소테라피’까지 가능한 토탈 뷰티 케어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LED마스크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해당 제품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연서 산소마스크’로 올랐다.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는 얼굴에 쓰는 형태인 페이스 커버형식과 달리 돔 형태로 제작되어 두피, 얼굴, 팔다리, 복부 등 전신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부위별로 각각 다른 LED 피부관리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얼굴에 직접 닿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일뿐더러 산소테라피로 LED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하여 저온화상 등의 위험을 줄였다.
또한 해당 마스크는 특수 광각렌즈를 탑재하여 피부와의 거리가 있어도 LED 파장이 피부에 도달하는 효과를 높였다. 일명 ‘마사지렌즈’라 불리는 이 렌즈는 최대 860nm의 파장을 자랑하는 최상급 LED 빛이 피부에 넓고 빈틈없이 조사되어 골고루 흡수되게 한다.
특히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가 내세우는 산소 기술은 피부에 침투하는 고농도 산소를 통해 활성산소를 배출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데, LED 케어를 하며 함께 편백나무 237.5그루에 해당하는 고농도 산소를 피부 구석구석 공급해준다.
해당 제품은 총 81가지 임상시험을 마쳤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뷰티산소발생기는 안티에이징, 톤업, 보습 등 총 45가지 부문에서 도움 효과를 증명하였으며 뷰티산소발생기와 LED돔 역시 총 10개 신체부위에서 얼굴탄력, 윤기 개선, 광채 개선 등 총 36가지의 도움 효과를 확인하였다.
한편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는 국가 인증인 KC인증과 국제 LED 광생물학적 안정성 규격 시험도 통과해 안정성 역시 갖추고 있다는 관계자측 설명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