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대표 한주호)은 라돈 이슈에서 안전하며 항균원단 적용으로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폼베개 몽샤 시즌2'를 출시했다.
메모리폼베개 몽샤 시즌2는 브랜드디자인(BI)을 변경하고 내외장재 디자인과 질감·색감을 업그레이드해 더욱 고급스럽게 재탄생한 제품이다.
기존 보급형 컴포트, 최고급형 럭셔리 사이에 고급형 슈프림을 더해 새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컴포트는 낮은 베개를 선호하는 성인 남녀와 청소년·아동까지 사용가능하며 몽샤 슈프림은 일반적인 베개 높이를 선호하는 성인 남녀에 적합하다.
또 최고급 몽샤 럭셔리는 높은 베개를 선호하는 성인 남녀에 적합하며 3군데 높낮이 조절패드를 갖춰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다.
한주호 화인 대표는 “우수한 탄성과 내구성을 갖춘 메모리폼은 다양한 형태 머리와 목을 감싸주는데 최적화돼 편안한 숙면에 도움을 준다”면서 “수개월간 테스트를 통해 품질을 가다듬었고 고밀도 메모리폼과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상품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