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영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2019 건축의 날'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인간 감성에 기반한 마감 재료와 건축 색채에 대한 창의적이고 일관된 연구로 건축 학술연구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프로젝트를 수행해 건축디자인 수준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김소희 영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2019 건축의 날'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인간 감성에 기반한 마감 재료와 건축 색채에 대한 창의적이고 일관된 연구로 건축 학술연구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프로젝트를 수행해 건축디자인 수준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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