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교수팀은 1일 세종특별자치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실에서 스마트폰으로 두드려 사물을 인식하는 신기술 '노커'를 발표했다. 공태식 연구원이 스마트폰으로 커피머신을 두드리며 시연하고 있다.
이성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교수가 노커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이성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교수팀은 1일 세종특별자치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실에서 스마트폰으로 두드려 사물을 인식하는 신기술 '노커'를 발표했다. 공태식 연구원이 스마트폰으로 커피머신을 두드리며 시연하고 있다.
이성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교수가 노커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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