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신예그룹 베리베리가 특유의 비글매력을 담은 화보를 통해 더욱 활발한 매력행보를 기대케한다.
30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과 함께한 베리베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베리베리는 맑은 색감의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함께 7인7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소년미의 민찬·용승, 절제된 매력의 동헌·호영·계현, 맑은 미소와 비주얼 매력의 연호·강민 등 베리베리 본연의 비글매력을 가득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해당 화보는 미국 LA에서만 판매될 ‘퍼스트룩(1st LOOK) KCON 2019 USA SPECIAL EDITION BOOK’으로 전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베리베리는 ‘Tag Tag Tag’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