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직원들이 무더위 속에 경기도 파주의 한 아울렛 건물 옥상에 5G 기지국을 설치하고 있다.
북한이 내려다 보이는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U+5G 다운로드 속도는 688Mbps로 측정됐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5G 기지국 설치를 위해 장비를 옮기고 있다. 5G 기지국 장비와 폴대 하나의 무게는 각각 20㎏이 넘는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5G 기지국 설치를 위해 장비를 옮기고 있다. 5G 기지국 장비와 폴대 하나의 무게는 각각 20Kg 이상이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 5G 기지국을 설치하고 최적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측정된 U+5G 다운로드 속도는 1Gbps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약 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파주 임진각에서 U+5G 다운로드 속도를 측정한 결과 1.035Gbps를 기록했다.
파주 임진각을 찾은 한 학생이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앞에서 U+AR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16년 개통이래 지금까지 15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은 감악산 출렁다리 인근에서도 U+5G는 잘 터졌다. 이곳에서 속도측정 앱인 벤치비로 측정한 U+5G 다운로드 속도는 819Mbps를 기록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