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브, 현대인의 영양 부족 개선 위한 비오틴 함유 '풍성한 비타민' 출시

300µg 비오틴 함유로 식약처 기준치의 1,000% 충족하는 영양제

Photo Image

활력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비타민이 필수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각각의 비타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비오틴(비타민B7)의 효능은 지방과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으로, 연어와 땅콩, 귀리, 호두 등 다양한 식품에 함유되어 있으나 대부분 함유량이 낮아 음식만으로 충분히 섭취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도 한국인의 약 90%가 비오틴을 부족하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같이 변덕스러운 날씨와 유해한 환경은 현대인의 활력을 앗아가기 쉽다. 때문에 평소 활력이나 에너지가 부족하다면 비오틴 섭취에 신경 써야 하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올바른 영양 섭취로 활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에너지 보충에 필요한 비오틴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비오틴 보충이 가능한 제품으로는 새롭게 온라인 출시된 홀푸드코리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홀리브가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풍성한 비타민’이 있다.

 
홀리브의 풍성한 비타민은 300µg의 비오틴을 담았으며, 체내 에너지 대사와 생성, 항산화 등을 돕는 비타민 4종(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을 배합했다. 원료는 유럽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거친 세계적인 비타민 제조사인 DSM사의 유럽산 원료를 사용했으며, 제품 패키지에서 엄격한 품질 보증을 상징하는 Quali 마크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맥주 효모와 검은콩 분말, 어성초 등 식물에서 유래한 성분 12종을 부원료로 더했다.
 
홀리브 R&D 부서 관계자는 “활력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오틴은 권장량인 30µg보다 적게 섭취할 경우, 영양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라며 “식약처 1일 섭취량 기준 1,000%의 비오틴과 1일 기준치를 충족하는 기능성 비타민 원료 등을 담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