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가수 박정현과 음악대중의 여름나들이가 '비긴어게인3' 패밀리밴드의 출연으로 더욱 화사해진다.
26일 문화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내달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릴 박정현 2019 단독 콘서트 ‘만나러 가는 길’ 게스트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가수 존박, 장재인과 ‘비긴어게인3’의 주역 하림, 악동뮤지션 수현, 김필, 임헌일 등이 대거 이름을 올리고 있다.
먼저 콘서트 첫날인 2일에는 영화 '알리딘' OST 'A Whole New World' 한국어버전을 함께한 가수 존박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어 임헌일·김필 등 '비긴어게인3' 패밀리가 3~4일 공연에 각각 힘을 싣는다.

이어 9~10일에는 악동뮤지션 수현과 가수 장재인 등이 등장하며, 11일에는 박정현의 뮤직메이트 하림이 게스트 피날레를 장식하게 될 예정이다.
이렇듯 박정현의 2019 단독 콘서트 ‘만나러 가는 길’은 ‘오롯이 팬들을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라는 의미에 맞게 팬들과 깊은 교감을 가짐은 물론, 감성뮤지션 동료들의 적극적인 게스트 출연으로 여름의 풍부한 감성무대로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2019 단독 콘서트 ‘만나러 가는 길’ 예매 및 공연관련 정보는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 및 문화인 공식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의 연출을 맡은 본부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정현의 이전 투어 때보다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에 비중을 두어 공감과 소통을 중심으로 관객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공연이 될 것”이라 전했다. 이어 ‘R&B 여왕’ 박정현의 많은 히트곡부터 새롭게 베일을 벗을 무대까지 다채로운 매력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정현은 지난 18일 7년만의 정규앨범 ‘더 원더(The Wonder)’와 타이틀곡 ‘같이’로 호평을 받는 가운데, 최근 JTBC ‘비긴어게인3’ 출연으로 큰 매력을 전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