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대표 이진원)이 매월 1일 실시하는 '퍼스트데이(First Day)'를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사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5·26일 '1+1 11% 할인쿠폰' 2장을 지급한다. 해당 기간 쿠폰을 사용한 고객에게 퍼스트데이 당일인 8월 1일에 동일한 쿠폰을 1장 더 제공한다. 31일까지 '최대 50% 쿠폰룰렛'도 발급한다. 구매금액별로 1000원부터 최대 100만원(최대 5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하루에 1회, 행사기간 최다 7장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31일까지 선착순 '퍼스트데이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1만명에게 111원을 나눠준다. 5일간 최대 555원을 적립할 수 있다. 누적된 적립금은 1일 일괄 지급하며, 퍼스트데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