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신화 이민우가 2년만의 팬미팅으로 깊은 교감을 갖는다.
10일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신화 이민우가 내달 20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19 LEE MIN WOO FAN MEETING [HAPPY 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2017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단독 팬미팅이자, 이민우의 생일을 앞두고 펼쳐지는 팬소통 행보다.
특히 포스터 속 초코 케이크 이미지처럼 달달함을 기본으로 한 이민우만의 다채로운 매력무대들로 행복한 소통시간으로 마련될 것으로 전해지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브웍스컴퍼니 관계자는 "오랜만에 단독 팬미팅으로 팬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만큼 이민우 또한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회의에 적극 참여하며 열성적으로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화 이민우의 팬미팅 '2019 LEE MIN WOO FAN MEETING [HAPPY M]'의 티켓 예매는 오는 20일 밤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