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허은,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으로 안방극장 컴백

'비켜라 운명아' 데뷔 이후 두 번째 드라마,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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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브릿지 엔터 제공

중국 최대 규모의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이력을 자랑하는 신예 배우 허은이 22일 방영을 시작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 캐스팅되었다.

기존 120부작에서 4회 연장해 방영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은 KBS1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유비서 역할로 데뷔한 허은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5월 22일 첫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신혜선과 김명수(인피니트 엘), 이동건, 도지원, 김보미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에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해당 작품에서 허은은 판타지아 발레단 소속 직원(경애)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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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브릿지 엔터 제공

소속사 측은 “허은이 KBS 드라마를 통해 데뷔한 만큼, 이번 드라마에도 많은 애착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또한 드라마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히트 드라마 PD인 이정섭 PD와 배우 신혜선, 이동건, 도지원 등 선배 연기자들과 좋은 경험을 하고 있음에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은은 한•중 스타 오디션 '레일리스타 코리아 2015'에서 2위에 오른 바 있다. 해당 대회는 안젤라 베이비와 구원원, 양미, 장자훈, 장위신 등 중국 대표 미인대회다.

이후 키브릿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한국에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오디션에 합격해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