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주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주현은 7일 방송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연기 인생에 대해 밝혔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최근 수트 광고 모데롤 컴백하며 근황이 공개된 바 있다.
노주현은 신사복 브랜드 ‘캠브리지 브랜드’의 모델로 재발탁됐다. 앞서 그는 1988년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기용된 후 7년간 브랜드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에서 그는 아들과 함께 촬영에 임했다.
광고에 우정출연한 노주현의 아들은 노우석 씨는 공개된 광고에서 아빠를 빼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노우석 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