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퍼스트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티몬은 1일 '퍼스트데이'를 맞이해 타임 특가 및 1원 특가딜과 함께 매 시각 30분에 최대 50% 타임쿠폰 등을 제공한다.
티몬은 퍼스트데이 하루 동안 ▲5001원 퍼스트데이 쿠폰 이벤트 ▲4대 카드사 전용 최대 10% 할인쿠폰 ▲111원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5001원 할인 쿠폰은 2시간 마다 선착순 1천 명에게 지급되며 신한, BC, 국민, 농협 등 4개 카드사 전용 최대 10% 할인쿠폰은 즉시 발급된다.
이외에도 티몬은 퍼스트데이에 LG전자, 한샘, LG 생활건강, 농심, CJ제일제당, 나이키 등 각 분야별로 1등 브랜드 19개가 모인 '퍼스트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해피머니 상품권, 문화상품권, 홈플러스 상품권 등도 할인을 적용해 선보일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