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기 여행지로 주목.. Swisse 제품으로 건강도 챙겨볼까
7월과 8월 여름휴가시즌을 피해 미리 해외여행을 다녀오려는 사람들이 많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시즌을 앞둔 5월과 6월은 몰리는 사람들을 피해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의 적기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얼리버드 티켓 마련에 재빠르게 나선다면 남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는 6월, 관광은 물론 휴양 그리고 체험여행까지 한번에 즐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도시와 자연이 잘 어우러진 도시, 호주를 여행지로 추천한다.
아름답기로 소문난 호주 여행지 중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퀸즈랜드 주 케언즈는 호주에서도 유명한 휴양지다. 배런 협곡 국립공원에서의 산책, 열기구 탑승, 스카이다이빙, 협곡 사이로 흐르는 급류를 가르며 즐기는 래프팅 등 수많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주변에 그린 아일랜드, 피츠로이 아일랜드 등이 있어 함께 여행하기 좋다.
특히 5월과 6월에 호주 시드니를 방문하면 비비드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11회를 맞이한 비비드 시드니는 빛, 뮤직, 아이디어(LIGHT, MUSIC, IDEA)의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5월 24일 ~ 6월 15일의 축제 기간 동안 음악과 조명, 첨단 기술, 아이디어가 눈에 띄는 이색적인 시드니의 야경을 만나볼 수 있다.
시드니의 아이콘인 오페라 하우스에서부터, 시드니 항구를 따라 도심까지 이어져 있는 하버브리지 등의 관광지 및 시내 중심가 빌딩들이 만들어내는 형형색색 찬란한 빛으로 수놓는 장관도 펼쳐진다.
아울러 호주를 대표하는 여행 선물을 사고 싶다면, 면세점 쇼핑리스트 중 하나인 호주 No.1 건강식품 브랜드 Swisse를 추천한다. 생애주기별로 제품이 세분화되어 있어 가족 구성원 성별과 연령층에 맞는 멀티비타민을 골라 섭취할 수 있으며, 대표 제품은 멘스/우먼스 얼티바이트 멀티비타민 120정, 얼티부스트 리버디톡스 120정, 얼티부스트 하이 스트렝쓰 오더리스(무취) 와일드 피쉬 오일 400캡슐이다.
유명 헐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크리스 헴스워스가 홍보대사로서 건강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한다. 일반적인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트렌디한 매력과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제품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Swisse 제품은 국내에서 오프라인, 인터넷 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신라 인터넷 면세점의 경우 현재 스위스 전품목 30% 할인이 진행 중이다. 또한 롯데면세점의 경우 5월 31일까지 핑크템 프로모션을 통해 스위스 핑크색과 연관된 제품을 구매할 경우 플라밍고 튜브 컵홀더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