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인테리어 전문기업 예다지, 기능성 항균도어 기술력 인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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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지(대표 최옥철)는 자사 제품인 기능성 항균도어에 대해 공신력 있는 한국원적외선협회(KIFA)에서 테스트를 거쳐 항균, 탈취, 음이온, 원적외선, 항곰팡이 등 해당 제품의 5가지 기능성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예다지의 기능성 항균도어는 △항균작용, △탈취 작용, △음이온 방출, △원적외선 방출, △항곰팡이 작용 등의 뛰어난 기능에 수려한 디자인까지 겸비한 신개념 기능성 도어이다.

특히 ‘기능성 항균도어’는 강력한 항균효과를 바탕으로 편백 정유 8%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99.9%까지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백선균이나 아토피 피부질환 완화, 피부사상균용 항진균제 억제로 알레르기 증상과 피부 질환을 개선한다.

원적외선과 음이온 방출 효과도 뛰어나다. 보통 모든 내벽용 도료에는 기본적으로 음이온 발생 기능이 있다. 반면에 예다지는 음이온 방출 기능을 도어에 적용해 혈액 정화, 자율신경 조정, 유해전자파 차단, 면역력 증가 등에 도움을 줘 산림욕을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했다.

보통 건축 자재에 있는 포름알데히드와 유독 가스 성분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이러한 유해 성분들은 결국 실내에서 활동하는 사람의 건강을 위협한다. 반면, 각종 친환경 위생용품에 사용되는 GT-7을 적용한 예다지의 ‘기능성 항균 도어’는 아토피는 물론 새집증후군을 유발하지 않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예다지는 기능성 항균도어로 2018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의 기술혁신/기능성 항균도어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최옥철 대표는 “기능성 항균도어는 최근 심각한 문제인 미세먼지와 유해 세균을 억제한다. 또한, 스트레스 완화 및 불면증 해소에 좋으며, 숙면을 유도해 피로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효과로 최근 아파트, 학교, 호텔, 병원, 유치원 등에 등에 시공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