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프케이는 200년 전 발명된 소화기의 고질적 불량 문제를 해결한 액체 소화기를 개발 완료해 새로운 시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A·B·C·K급 대부분 화재를 스마트 소화기 한 대로 초기 진압할 수 있도록 대응력을 높였다. 아동, 여성, 노약자,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에프케이는 스마트 소화기와 사물인터넷(IoT)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 소화기와 감지기를 유선으로 연결해 화재 발생을 조기 위험을 알려 화재 대응력을 향상시킨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