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실리콘, 천 등 무독성·친환경 소재로 나만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드는 고객이 늘고 있다.
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슈피겐HQ에서 디자이너가 봄 콘셉트로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회의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가죽, 실리콘, 천 등 무독성·친환경 소재로 나만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드는 고객이 늘고 있다.
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슈피겐HQ에서 디자이너가 봄 콘셉트로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회의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