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이슬, '배우로서의 봄 기다리는 그녀' (배우 천이슬 근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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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상암동 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천이슬과 만났다. (사진=박동선 기자)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배우 천이슬이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이후의 활발한 행보를 통해 대중과의 따뜻한 만남을 기다리는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서울 상암동 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천이슬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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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상암동 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천이슬과 만났다. (사진=박동선 기자)

이날 천이슬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2 '왜그래 풍상씨' 비하인드와 함께, 영화 '그녀들의 사정', '폐교(가제)' 등으로 선보일 자신의 연기매력에 대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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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상암동 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천이슬과 만났다. (사진=박동선 기자)

천이슬은 "사실 너무 오랜만의 드라마라서 긴장도 걱정도 많이 돼서 폐를 안끼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이시영·유준상 등 대 선배님들과 현장 스태프, 작가님·감독님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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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상암동 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천이슬과 만났다. (사진=박동선 기자)

이어 "이제는 쉬지않고 드라마나 영화들을 해보고 싶어요. 여러 작품들을 계속 하면서 대중분들과 만나며 연기인생을 이어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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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상암동 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천이슬과 만났다. (사진=박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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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상암동 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천이슬과 만났다. (사진=박동선 기자)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