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보호 전문업체 아크서브(대표 유준철)가 재해복구·백업용 3세대 어플라이언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크서브 어플라이언스는 온·오프사이트에 백업, 재해복구, 어플리케이션 이중화를 한번에 구축해 설치가 쉽다. 어플라이언스는 15분 내에 설치한다. 아크서브 UDP를 기본으로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한 중복제거 스토리지와 고사양 프로세스, 이중화 된 네트워크로 구성했다. 물리 또는 가상 서버를 아크서브 어플라이언스 또는 클라우드 등에 백업·복제·이중화한다.
아크서브 어플라이언스는 자동 또는 푸시버튼 클릭만으로 시스템을 패일 오버(fail-over), 패일 백(fail-back)하는 이중화 기능을 보유했다. 중복제거 비율이 20대1로 이전 모델에 비해 효율성이 두 배 이상 높다.
아크서브 조사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복구에 확신을 갖고 있는 IT 담당자는 26%에 불과하다. IDC는 43%의 기업이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37% 기업이 24개월 이내에 호스팅 기반 클라우드로 이전을 검토 한다고 발표했다.
유준철 아크서브 코리아 지사장은 “많은 고객이 적은 비용으로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환경을 선호한다”면서 “재해복구 기능을 탑재한 아크서브 어플라이언스는 IT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재해복구를 단순화 한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