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구구단 세정이 대만 명절특집 프로그램에 참여,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행보를 펼친다.
27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구구단 세정이 내달 5일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진행될 대만 공영방송 TTV (台視) 설특집 프로그램 '2019 초급거성홍백예능대상'녹화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초급거성홍백예능대상'은 아시아 정상급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대만의 대표 명절 프로그램이다.

세정은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해당 방송에 초청됐으며, 현지 녹화 및 매체 인터뷰 등을 수행하며 지난 7월 이후 6개월만에 현지팬들과 마주하게 될 예정이다.
이런 세정의 행보는 지난해 KBS2 ‘학교 2017’ 여주인공부터 ‘런닝맨’ , ‘해피투게더’ , '빅픽처패밀리'등 예능활동과 화장품, 패션브랜드, 다이어트 제품 등 광고계까지 접수했던 그녀의 새해 행보를 기대케 하는 바이자, 지난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과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구구단의 행보에도 탄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정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대만 관중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으니 잘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