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 관절염치료제 '류마스탑에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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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삼양바이오팜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성분명·디클로페낙) 플라스타' 패밀리 브랜드 '류마스탑에스(S) 플라스타'를 출시했다.

류마스탑에스는 류마스탑에 다양한 성분을 추가했다. 현재 멘톨 성분을 추가해 냉감을 주는 '류마스탑에스 쿨', 라벤더향을 추가한 '류마스탑에스 라벤더' 등 2종이 출시됐다.

삼양바이오팜은 내년 1분기 중 온감 성분을 추가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류마스탑은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하루 한 장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 약물 디클로페낙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만 국소 전달돼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해소한다. 환부에만 작용하므로 동일한 성분의 먹는 약을 복용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위장 장애 부작용에서도 자유롭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부터 패치 제품을 직접 판매로 전환하는 등 패치제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니코스탑패취'를 직접 판매로 전환한 것에 이어 올해 4월에는 류마스탑도 직접 판매로 전환했다. 니코스탑은 금연보조제 패치 시장 판매 1위 패치제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패치제 라인업을 강화해 약국 점유율 제고와 함께 회사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형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wh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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