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햄버거 먹는 일상도 화보?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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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진희 SNS

 
백진희가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로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백진희는 최근 ‘식샤를 합시다4’ 종영 후 헝가리 여행을 떠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편안한 복장으로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백진희는 햄버거 반쪽을 입에 넣는듯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백진희는 7일 첫방송되는 KBS2 ‘죽어도 좋아’에서 이루다 역을 맡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