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포코폰 F1'을 공식 론칭했다.
왼쪽부터 제이 마니 포코 글로벌 제품 총괄 매니저, 왕샹 샤오미 글로벌 부문 부문장(부사장), 정승희 지모비코리아(샤오미 국내 총판) 대표.
제이 마니 포코 글로벌 제품 총괄 매니저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포코폰 F1은 퀄컴 스냅드래곤845, 6GB램, 64GB 저장 공간과 발열을 잡아주는 수냉식 쿨링 시스템이 장착됐다. 출고가는 42만 9000원.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