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점 권리 보호, 유통채널별 장려금 차별 지급 등 이유로 전국 500여개 휴대폰 판매점이 SK텔레콤 고객서비스(CS), 신규가입, 번호이동 등 업무를 중단했다.
17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휴대폰 매장에서 SK텔레콤 판매 거부 문구를 내걸고 영업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판매점 권리 보호, 유통채널별 장려금 차별 지급 등 이유로 전국 500여개 휴대폰 판매점이 SK텔레콤 고객서비스(CS), 신규가입, 번호이동 등 업무를 중단했다.
17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휴대폰 매장에서 SK텔레콤 판매 거부 문구를 내걸고 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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