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폐조선소 부지를 활용해 만든 카트장입니다. 여느 카트장과 달리 바다를 풍경으로 녹슨 크레인 등 고철덩이가 즐비한 이채로운 모습입니다. 최근 어린이 사이에 인기가 높습니다. 조선업 침체로 인한 삭막한 풍경 속에서도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길 바랍니다.
성현희 청와대/정책 전문기자 sunghh@etnews.com
통영의 폐조선소 부지를 활용해 만든 카트장입니다. 여느 카트장과 달리 바다를 풍경으로 녹슨 크레인 등 고철덩이가 즐비한 이채로운 모습입니다. 최근 어린이 사이에 인기가 높습니다. 조선업 침체로 인한 삭막한 풍경 속에서도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길 바랍니다.
성현희 청와대/정책 전문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