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릴리에뜨 ‘피알엔 수분 앰플 선크림’, SNS 뷰티 애정템으로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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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웅진릴리에뜨의 ‘피알엔 수분 앰플 선크림 SPF50+ PA++++’이 SNS의 인플루언서로부터 ‘데일리 선크림’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피알엔 수분 앰플 선크림’은 UAB(피부염증, 붉어짐, 일광화상), UVA(노화, 기미, 주근깨, 멜라닌 증대)등을 차단하는 강력한 SPF지수와 PA지수로 자외선 차단효과가 우수한 3중 기능성 수분 선크림이다. 미백 및 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높였다.

가볍지만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원하는 사람이나,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가벼운 선케어, 백탁현상 없는 자외선 차단제를 원하는 고객에게 용이하다.

해당 제품에 대해 인플루언서 ‘@byul_xx’는 “수분 앰플 바른 것같은 촉촉한 선크림!”이라고 전했으며, ‘@didi_mamma’는 “백탁이나 밀림이 하나도 없어 매일 매일 꾸준히 들고 다니며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이에 웅진릴리에뜨 관계자는 “해당 선크림은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킬 수 있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365일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으로 날씨,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