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출산 후에도 완벽 몸매 비결 ‘지인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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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파)

전지현이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되찾아 주목받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을, 2018년 1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출산 후에도 화보, 광고 촬영에서 변함없는 미모를 보여준 전지현의 남다른 몸매 비결은 바로 꾸준한 운동이다.
 
전지현은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했을 당시 몸매 관리에 대해 " 많이 신경을 쓴다. 긴장을 놓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되지 않나 싶다"고 답했다.

 
이에 이민호는 "전지현 누나는 아침에도 운동한다"며 "촬영 쉬는 날이 있으면 누나는 쉬지 않고 운동한다"고 증언했다
 
전지현은 실제로 촬영장에서도 쉼 없이 스트레칭을 하며 틈틈이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