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장 규모 증대…고객 확보할 수 있는 쇼핑몰, 홈페이지 필요성 강조

홈페이지•쇼핑몰 제작 및 튜닝 개발 전문업체 카이먼 각광

웹과 모바일 이용량이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홈페이지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 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78조를 돌파하면서 오프라인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온라인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온라인 시장 규모는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온라인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과 홈페이지 제작을 원하는 업체들이 많다.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홈페이지는 탄탄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효과적으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다. 많은 고객들을 홈페이지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타겟층 분석과 이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 플랜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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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몰 공식 제휴사인 카이먼(Kaimen)은 홈페이지와 쇼핑몰 제작부터 어려운 튜닝 등 개발과 디자인 전문업체로 주목 받고 있다. 카이먼(Kaimen)은 최신 트랜드를 반영해 마케팅 및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제작하고 있다.

카이먼은 빠르게 바뀌는 디지털 환경에 최신기술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티브한 감각과 아이디어로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 한다. 전자상거래 쇼핑몰 솔루션인 고도몰을 전문 튜닝 (추가 기능 개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변화에 맞춘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로 최적화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필요와 사용자 경험 분석을 반영하여 성공을 위한 맞춤화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카이먼은 현재 고도몰을 비롯해 일동제약 공식몰, 라이프샐러드, dotori, 블라인드메모리, 녹십자PNT 몰 등의 기업의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제작하고 있다.

카이먼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전문 인력과 최신기술,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며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자리매김과 성장까지 함께 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며 "열린 소통으로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여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카이먼이 추구하는 바로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