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가 제4대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에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20일 제3차 임시총회를 열어 자율규제위원장 및 회원대표 자율규제위원을 선임했다. 회원대표 자율규제위원에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선임됐다. 위원장 임기는 24일부터 3년,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가 제4대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에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20일 제3차 임시총회를 열어 자율규제위원장 및 회원대표 자율규제위원을 선임했다. 회원대표 자율규제위원에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선임됐다. 위원장 임기는 24일부터 3년, 위원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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