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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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대비수익률 0.4, 업종지수보다 높아 13일 오후 1시10분 현재 전일대비 2.91% 하락하면서 4,170원을 기록하고 있는 포메탈은 지난 1개월간 1.21%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2.5%를 기록했다. 이는 금속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포메탈의 월간 주가수익률은 적정한 수준에 있었지만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포메탈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0.4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높은 편이나 위험대비 수익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럼에도 금속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1.3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포메탈이 속해 있는 금속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은 낮고, 수익률은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즉, 업종등락률이 마이너스지만 지수에 비해서는 안전하게 선방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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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현진소재 | 3.3% | 7.3% | 2.2 |
| 포메탈 | 2.5% | 1.2% | 0.4 |
| 피제이메탈 | 1.9% | -0.5% | -0.2 |
| 삼영엠텍 | 1.9% | 2.4% | 1.2 |
| 경남스틸 | 1.4% | -0.7% | -0.5 |
| 코스닥 | 1.4% | -7.8% | -5.5 |
| 금속 | 1.2% | -1.6% | -1.3 |
| 관련종목들 혼조세, 금속업종 -0.45% |
| 피제이메탈 | 2,105원 ▲15(+0.72%) | 경남스틸 | 2,045원 ▲40(+2.00%) |
| 삼영엠텍 | 4,025원 ▼160(-3.82%) | 현진소재 | 3,885원 ▼35(-0.89%)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포메탈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모두 상대적으로 적정한 수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 포메탈 | 삼영엠텍 | 현진소재 | 피제이메탈 | 경남스틸 | |
| ROE | 5.9 | 2.2 | 0.0 | 13.9 | 5.2 |
| PER | 20.7 | 30.6 | - | 9.7 | 11.9 |
| PBR | 1.2 | 0.7 | - | 1.3 | 0.6 |
| 기준년월 | 2018년3월 | 2018년3월 | 2018년3월 | 2018년3월 | 2018년3월 |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전일 외국인이 6,589주를 순매도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63,447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최근에는 순매수량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987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68,434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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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51%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포메탈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51%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65%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5.89%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13.5%를 보였으며 기관은 0.5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90.7%, 외국인이 9.2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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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지속됐던 하락국면을 마무리하면서 상승국면으로의 전환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