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 이준표)가 교육 플랫폼 매스프레소에 20억원을 투자했다.
총투자 규모는 50억원이다.
메가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참여했다.
매스프레소는 문제 해설 검색 플랫폼 '콴다(QandA)'를 운영한다. 학생이 모르는 문제를 사진 찍어 올리면 풀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채팅으로 실시간 질의응답도 받는다. 이미 해설이 있는 문제는 5초, 새로운 문제는 명문대 강사가 7분 내 답을 알려준다.
매스프레소는 인공지능(AI)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을 개발했다. 축적된 해설 데이터와 자체 검색 엔진을 기반으로 검색 품질을 높였다. 2016년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검색 1000만건을 달성했다. 현재 해설 데이터 1800만건을 보유 중이다.
강동석 소프트뱅크벤처스 파트너는 “기술을 통해 소득수준이나 지역에 따른 교육기회 불평등을 해소하려는 매스프레소 비전에 공감했다”며 “AI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