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오는 9일 하루 디자이너 브랜드 'K by 김서룡'의 봄·여름(S/S) 상품 3종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오전 10시 20분 GS샵 패션 프로그램인 '더컬렉션'에서 '썸머 쿨 트렌치'와 '썸·머 린넨 혼방컬렉션'을 각각 10만9000원, 14만9000원에 판매한다. 밤 10시 30분에는 '쇼미더트렌드'에서 '썸머 블라우스 2종'을 7만9000원에 선보인다.
김서룡 디자이너는 1995년 브랜드 '레지옹 마리 웨딩 컬렉션'을 론칭하며 패션계에 입문했다. 보디 실루엣을 살리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국내 패션계 거장이다.
GS샵은 지난해 가을·겨울(F/W) 시즌부터 김서룡씨와 합작을해 브랜드 'K by 김서룡'을 론칭했다. 같은 해 울코트 2종을 판매해 60억원 이상 매출을 올렸다. 올해 S/S 시즌 상품 'K by 김서룡 썸머 쿨 트렌치'와 'K by 김서룡 썸머 린넨 혼방컬렉션'는 각각 론칭 방송에서 25분 동안 7억6000만원 주문액을 기록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